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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전동춘당 - 대전 꽃놀이 국립대전현충원 동춘당공원 매화 명소 개화시기

by trekkingtales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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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꽃구경국립대전현충원 히가시 춘당 공원 대전 매화의 명소 개화 시기

 

이번 주말 대전에 보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오르는 것은 유감스럽고 서둘러 매화의 명소 검색하고 대전의 꽃놀이까지 해 왔습니다. 대전현천원과 동춘당공원 모두 이번에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아직 만개 레벨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매화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 매화의 개화시기와 함께 약간의 꽃놀이가 좋았다. 스팟 2곳을 소개해 봅니다.

 

1. 대전현 충원

처음 소개하는 대전 매화의 명소는 국립 대전현 충원입니다. 주소 : 대전 유성구 고토야마 23-1 대전현 충원 자체가 너무 규모가 크 주차 공간도 느긋합니다. 별도 주차 요금, 입장료도 없습니다.

 

대전 매화가 피어있는 명소는 보훈 미래관 주변입니다. 보훈 미래관 앞에 전투기처럼 비행기가 전시되어 뒤에 큰 매화 나무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매화 이외에도 산수, 목련 등 나무가 함께 피어 있습니다. 분홍색과 노란색은 역시 매우 어울린다 봄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무는 많지 않지만 오래된 나무입니다. 하나, 하나가 매우 크고 가지도 많습니다. 길을 따라 매화 나무가 계속 심어져 있습니다. 6개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 지금 걷기에 좋은 봄날입니다. 대전현천원 주위를 따라 휴식 하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매화. 대전동춘당공원은 이보다 훨씬 느 50~60프로 정도만 개화한 것 같았습니다. 다음 주가 되면 훨씬 깨끗합니다. 제발 비만에 오지 않는 경우.

 

대전형천원이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매화의 명소이지만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느긋하게 사진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3월 18일 토요일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현청원 매화 개화 상황은 영상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마다 매화 개화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꽃이 피는 나무에서 바람이 불 때마다 꽃비가 내렸지만 사진에 그 모습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그러고 보니 대전여행을 꽤 자주 했지만 현청원에게는 처음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짧은 매실만 보았습니다만, 다음 번에는 시간이 있으면 주위를 전체적으로 한 바퀴 걸어보고 싶습니다.

 

보훈 미래관 앞에 큰 목련 나무 하나가 있지만 아직 봉오리입니다. 나무 자체가 매우 좋았습니다.

 

최근 목련 꽃이 아주 좋은 한 사람. 하얗고 우아한 꽃이 피는 볼거리가 훨씬 많을 것 같네요.

 

처음 방문한 대전현천원 조금 느긋하게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치유되는 공간이었습니다. 3월 대전의 꽃을 볼 곳 찾고 있다면 한번 들러주세요~

 

2.대전동춘당공원

한국의 보물이기도 한 대전동춘당 병 조리서를 보낸 송준길은 지어진 별당에서 현재는 한옥 건물 주위에 넓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평평하게 걷는 좋은 길입니다. 휠체어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돌 벽을 따라 매화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한옥의 풍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꽃이 만발해지면 나무 아래 피크닉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춘당의 매화 개화시기는 조금 느린 아직 봉오리가 많은 나무도 많았습니다. 옅은 분홍색 싹이 퍼지는 핀 꽃만큼 깨끗하고 귀엽게 느낍니다. 다음 주에 오면 훨씬 아름답게 보입니다!

 

나와 같은 대전의 하나미 관광객도 있습니다. 대부분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 하면서 느긋한 주말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공원에는 넓은 정원과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 주변에 운치있는 정자도 있습니다. 주민의 휴식 공간이 되어 줍니다.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제26회 동춘당 문화제가 열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전 여행의 분은 참고로 해 주세요.

 

고층 아파트로 둘러싸인 기와 지붕 좀 더 이상한 기분으로 다가옵니다. 도심의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느긋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공원에 가득 심은 새싹 같은 아이들 근처에서 보니 튤립이었어요. 점점 튤립이 꽃을 피우면 얼마나 귀여웠다.

 

넓은 정원에 화려하게 지어진 한옥. 오래된 기와 지붕의 한옥 특유 조용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대전현천원과는 다른 매력의 매화 명소

 

조화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생생하고 미세한 핑크. 이렇게 색이 선명하고 붉은 매화도 그냥 홍매화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까? 창백한 핑크색도 홍매화 핫 핑크 색도 홍매화 다른 이름이 있으면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봉오리조차 사랑스러운 ♡ 이제 날씨가 따뜻해집니다. 아무리 가지 않았기 때문에 화려한 꽃잎을 타트릴 모습이 기대되네요.

 

세계 깨끗하고 귀여운 핑크. 나는 며칠 꽃이 춥다. 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정말 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세세한 먼지도 없어 계속 맑고 있습니다. 쾌활한 날만 계속되면!

 

홍매화의 사진을 100장 찍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오후의 햇빛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좋아하는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대전동춘당공원 수유는 만개 중. 매화의 명소 꽃이 사라졌을 때 자,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도 끝나고 꽃만 보면 나머지, 넘어 행복한 최근입니다 :)

 

대전현 충원에서 동춘당공원까지 조금 매화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소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대규모 군락은 아니지만 사람이 없습니다. 산책하는 것이 좋았던 매화의 명소입니다. 지역마다 매화 개화시기가 다릅니다. 이번 주까지는 깨끗한 매화가 보인다. 이른 봄을 느끼고 하나미를 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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