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향토지식유산을 탐방하고 찾아온 수영사적공원입니다. 수영사적공원은 부산 도심에서 뿌리깊은 부산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역사적 가치가 깊은 이야기와 기념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사가 있습니다.
「독도를 지킨다」라는 의미로 사용된 사당의 현판인 「수강사」는, 독도를 지킨 안룡복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1720) 때, 동래 출신 어민으로 경상좌도 수군 절도 사영의 수군인 능로군에서 왜구 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침범하면 일본에 걸쳐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확인하고 다시 침입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아 울릉도 독도 수호에 큰 업적을 세워 쪽으로, 후세의 사람들에 의해 장군이라고 하는 칭호를 받은 쪽입니다. 여기에는 안룡복장군 동상과 함께 사당, 그리고 1967년에 지어진 수영공원 정상의 충혼탑을 이전하여 새롭게 개장하여 안룡복장군상과 마주하는 형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영사적공원을 방문한다면 안용복 장군의 사당을 먼저 찾아 충혼의 영혼을 기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사적공원에는 임진왜란 당시 수영성에서 도망친 경상좌 수사 박헌을 대신해 일본군과 대전한 25명의 어른과 수군을 기리는 25개의 용단이 있습니다. 25의 의사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과 수영사적 공원 주변 도로에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용맹으로 쓰러뜨리는 25의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가 곳곳에서 지어져 있습니다. 또 경상좌 수영에 근무했던 역대 수사의 공덕을 새긴 비석 33개의 공덕비가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종 27년 사이의 수군 절도사와 부관인 우부의 재임중, 공덕을 기리는 선정비로, 수영성 남문 주변에 흩어져 있던 것을 재임 연도순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수영사적공원은 경상좌도 수군절도 사영의 구적으로 좌수영의 총사령관인 수군사원은 정삼품 무관하고 통칭 수사로 낙동강동에서 경주에 이르기까지 해안방어를 실시했습니다.
수영 사적 공원에서 눈길을 끄는 죽은 나무가 일목요연하고 있는데도 가득한 모습입니다. 동서에 펼쳐지는 가지가 마치 2개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을 지키는 당산목으로 나무에서 멀어져도 부상을 당하지 않고, 기도를 하면 부부가 해가 된다는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사적공원에는 푸조나무 이외에도 약 400년 이상의 쿠마솔이 군락을 이룬 모습을 만날 수 있지만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하며 ‘흑송’이라고 불린다. 조선시대의 수군이 군신목이라고 불러 신성하게 생각했지만, 곧바로 뻗었다. 줄기는 하늘에 닿도록(듯이) 지금도 그 위용이 느껴져, 수영사적공원 내의 수영민속예술관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가면극 '수영야류'를 비롯해 민속놀이 '수영농청놀이'와 '좌수영국놀이' 전수회관이 있습니다.
경상자 수영성의 남문에서 수영사적공원의 랜드마크와 같은 석문은 아치형의 아름다운 모습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성문을 무지개 형태로 쌓아 올린 모습과 성문 입구에 보기 쌍이 특징입니다. 박견은 조선견을 말하고 왜구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역할로 성문 앞에 놓았지만 성문 앞에 이런 형태의 박견은 다른 곳에서 좀처럼 볼 수 없다고 한다. 모양의 박자 놓아도 왜구를 막고 싶은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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