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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동진조각공원 - 정동진 카페 선크루즈 호텔 스카이라운지, 정동진 조각공원까지

by trekkingtales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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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루즈 호텔 10층에 위치한 Sky Lounge는 360도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에서 호텔 내 공원까지 다양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정동진 조각공원 티켓 가격만큼 음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동진 카페 선크루즈 호텔 스카이 라운지 위치 : 강원도 강릉시 고동면 헌화로 950-39 10층

정동진 선크루즈 호텔은 매우 유명한 호텔 & 리조트입니다. 규모가 크고 부대시설이 다양한 만큼 가족단위에 오면 편해질 것 같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여 들어갑니다.

 

제가 가는 정동진 카페는 선크루즈 호텔 스카이 라운지입니다. 정동진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카페도 캘감 이렇게 루트를 정했습니다. 조각 공원 입장료를 지불해야하지만 스카이 라운지 맛집 (카페) 또는 범선 회장 이용시 입장료 전액을 환불하는 시스템입니다. 호텔 이용 시 리셉션에서 입장료를 환불해드립니다. 입장료 성인 5천원 어린이/패스/장애인/국가유공자 3천원 계산시 영수증을 제시해야 할인을받을 수 있으므로 잃지 마십시오!

 

키오스크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동진 카페에 가기 전에 가볍게 조각공원을 견학했습니다. 지도상에 일출 공원에 나오는 곳입니다만, 선크루즈 호텔 공원 등 가볼만한곳를 일주해 조각 공원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큰 두 손의 동상이 반영됩니다.

 

반대 방향입니다만, 일출이 떠오를 때, 태양이 정확히 어느 한가운데에 오는 것일까요?

 

일출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각이 있습니다.

 

다양한 포토 존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천국의 계단! 올라가면 마치 동해의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정말 천국의 계단 같은 느낌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인생 샷 각인 포토 존! 광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강릉 정동진 해의 하늘색이 매우 황홀합니다.

 

강릉 정동진 해의 하늘색이 매우 황홀합니다. 갑판의 한쪽에 빠져 가볍게 바다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작은 규모의 스카이 워크도 있습니다. 실제로 가 보면 바닥이 유리이므로 정말 무서워서 아파요. 게다가 물도 너무 투명해서 끝까지 걸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나는 배와 같은 호텔의 정면에 펼쳐지는 조각을 중심으로 보았습니다만, 정동진 조각 공원 전체를 둘러보기에는 느긋하게 1시간 잡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켓 매장에서 호텔 입구까지 계속 펼쳐지는 길. 그리고 옆에 신화 속에 나오는 듯한 동상이 늘어서 있습니다. 일몰 시간이 되기 때문에 조명이 점등해, 한층 더 멋졌습니다.

 

아래의 호수에 소원을 빌려 동전을 던지는, 약간의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360도 회전하는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오션 뷰를 즐기고 10층으로 올라가시겠습니까?

 

9층에서 내린 후 1층 계단으로 오세요. 기념품점과 전망대도 함께 견학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조금 나왔습니다. 위로 보이는 것이 360도 돌아가는 선크루즈 호텔 스카이 라운지!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정동진 카페였습니다.

 

카페내의 조명의 색이 조금씩 바뀌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카이 라운지 건물 전체가 회전하는 대신 테이블만 회전합니다. 창가에 소지품이나 물건을 놓으면 손실되거나 위험할 수 있으므로 소지품을 테이블 위나 내 옆의 의자에 놓으십시오.

 

커피에서 라떼, 음료, 차, 맥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정동진 조각공원 영수증을 지참하면 티켓 가격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저는 커피가격 8천원에서 입장료 5천원을 제외하고 3천원으로 커피를 마신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테이블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어지러운 적이 없었습니다.

 

우해쪽에 가까이 앉아 있었지만, 호텔이나 조각 공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왔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정동진 카페입니다.

 

이런 호텔 스카이 라운지 언제 다시 오시겠습니까? 커피의 맛은 보통 정도였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커피는 국내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커피의 신선한 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선크루즈 스카이 라운지는 반드시 1인 1 메뉴 주문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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