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가족여행 2일 이번 여행에서 최종 권한은 아내에게 있었다. 아내의 필요는 캠프 X, 부끄러운 체험 X 그리고 한라산 등산이었습니다. 일단 아직 어린 초등학생의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므로, 체험을 전혀 하지 않았고, 아내의 주장을 듣지 않으면 제주 가족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라산 등산을 받아들였습니다. 수년 동안 제주를 여러 번 방문하면서 일부 큰 상승은 올랐지만 한라산 등산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입장을 할 때에는 신분증명서와 입장 QR을 찍지 않으면 입장할 수 있고, 아이들은 가족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가서 확인을 받아 입장합니다. QR은 항상 찾기 위해 산가리니 미리 화면 캡처를 하고 겔러리에 넣어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날 입장 QR 화면 캡처 추천입니다
3호는 첫걸음에서 힘을 내고 오르네요. 동기가 가득합니다^^ 한라산성 판악코스 등산을 위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가족 전원이 등산도 새롭게 구입해, 스틱도 사고, 상당한 산성도 두 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4호와 저는 5회 이상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등산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던 가족이니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편도 3시간 왕복 6시간의 코스를 완수해 오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 (정상까지라면 편도 4시간 반왕복 9시간)
잠시 오르지 않고 안내판이 나옵니다. 오르는 동안, 중간의 엄청난 길도 매우 많이 지어졌습니다. 지금 km... 확실히 한라산 성 판악 코스는, 걷기 쉬운 추적 코스와 같은 느낌입니다.
4호도 차분히 출발합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강풍으로 얇은 점퍼를 2개도 입었습니다. 제주가족여행을 떠나기 전에 날씨를 검색했을 때 따뜻할 것으로 예상하고 두꺼운 점퍼는 전혀 얻지 못했습니다. 추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날 갑작스러운 한파가 모여 전국이 추워져 제주의 한라산 측은 영하의 날씨가 되었습니다.
한라산에 가면 등산도 신품으로 구입해 왔습니다만 아내는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편하다고 팔아버리고 새로 사야 한다고 합니다;;; 밀레 등산은 아무래도 우리 집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 같네요. 등산은 훨씬 불편했고 매우 힘들었습니다. 장갑도 손가락 끝까지 있는 겨울 장갑을 가져왔을 것이다. 춥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등산로 옆에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곧 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그것을보고 타고 싶습니다;;;;;; 3명 정도가 타고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나도 조금 불태워 주세요.
초입에는 안내판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AED(자동 제세동기)도 갖추고 있는 곳도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 사고가 많기 때문입니까? 덕분에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쉬는 것이 좋았습니다. 느긋한 코스이므로, 정말 산책하도록 걸을 수 있는 곳이었지만, 그래도 길게 걸으면 힘들어 ㅎㅎ
드디어 해발 1000m 고지 도착 그러나 성판악 코스의 출발지가 750m라는 사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ㅎㅎ
그래도 해발 1천미터를 넘으면 식생이 바뀝니다. 키가 큰 대나무? 같은 나무가 주로 되어 있습니다. 옆에 키가 큰 나무도 비교적 얇고 직선입니다.
중간 중간 갑판도 있고, 삼나무? 밭도 보이고,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의 마그노 4호도 충분히 즐겁게 올라갈 정도로 간단했습니다. 전화로 찍은 사진이지만 좋아하는 사진도 한 장 걸렸습니다^^
약 1시간 40분 정도 걸어 나카하타 피난소 도착했습니다. 8시부터 걸었다 약 10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훨씬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힘이 있었습니다만, 등산이 불편한 아내가 뒤에 많이 쳐지고 있어, 빨리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나카하타 대피소에는 화장실이있었습니다. 진달래 밭 피난소 앞에서 만나는 유일한 화장실이므로 무조건 들러 소변 등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이니까 추워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나오지 않아 화장실에 가고 싶었습니다.
아내를 기다리고 준비해 온 간식을 먹었습니다. 피난소 중에는 사람도 많아, 냄새도 조금 나오고, 참치가 안에서 먹고 싶지 않다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만, 맛있게 잘 먹고 충분히 쉬었습니다. 초코바에 과일에 음료까지 많이 준비해 왔어요^^
나카하타 피난소에서 내려 가는 시간을 바친 지팡이 또 출발한 지 km밖에 없었지만 힘들다고 합니다. 이번 한라산 성 판악 코스 등산에서 이때가 가장 큰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 먹는데 얽혀 어른과 달래서 다시 잘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힘들었던 녀석이 오빠까지 따라잡고 다람쥐처럼 날아다녔네요;;; 따라잡는 것이 약하다;;;;;
3호도 나카하타 피난소를 지나 꽤 피곤한 모습입니다. 사라올름까지는 막이 남동생에게 따라잡혀 늦어질 때까지 했습니다. 물론 등산 탓에 불편한 아내가 제일 늦게 올라왔습니다만. 끝까지 계속 올라간 우리 3호는 훌륭했습니다^^ 나를 닮아서 살찌고 보면, 등산 자체가 힘든 녀석입니다만, 아무 말도 없이 잘 붙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승 사라 올름 한라산 성 판악 탐방로 부근에 있으며, 꼭대기에 주변 약 250m의 분화구에 물이 모여 습원을 이루는 산정호
사라올름까지 오르면 진달래밭 피난소까지는 곧 같다. 약 km의 나머지 구간... 어쨌든, 오늘은 강풍 주의보를 위해 최고를 찍을 수 없습니다. 사라 올름으로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사라올름을 오르는 것이 진달래밭 피난소에 가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사라올름에 오르면 진달래밭 피난소에 가는 다른 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라가면 그런 길은 없습니다. 사라 올름을 경유하여 진달래밭 피난소에 가는 길은 없고, 다시 내려서 대피소로 향해야합니다.
사라 올름을 오르는 길은 계단으로 되어있어 매우 힘이 있습니다. 약 1520분 정도 오르면 좋지만 이전까지 걸어온 성판악 코스의 난이도에 비하면 매우 힘든 코스입니다. 다만, 사라올름 전망대까지 가 보면 잘 왔다고 생각하는데 힘들지 않다는 점!
사라 올름에 오르면 작은 호수가 나타납니다. 직경이 250m 정도이므로 크지 않습니다. 분화구에 형성된 호수 갑판에서 보이는 주변의 경치가 이웃의 작은 저수지의 전망도 할 수 없습니다ㅎㅎ 여기까지 오면 왜 사람들이 사라올름을 그렇게 깨끗하게 했으면 좋겠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단지 힘들게 올라왔기 때문에 좀 더 쉬어도 좋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기쁩니다. ;;;
그래도 어두운 숲을 지나 3시간이 지나도록 걸어 올라가 푸른 하늘과 푸른 호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에 오른 것 같은 기분? ㅎㅎ 아이도 좋아요^^ 여기까지만으로도 달성감은 만지였습니다.
일단 휴식이 나오면 배고프다고 소란. 새벽에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펼칩니다. 그냥 김밥이나 몇 줄 사 주셨나요? 하고 싶지만 그래도 참치는 그 소시지 반찬만으로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됐다는 사실 ㅎㅎ 올라서 소시지 반찬에 도시락을 먹으려고 부끄럽네요^^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까마귀가 도시락을 얻고 먹으려고 주위에 한두 마리 모였다. 무서워하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힘들다고 사라지는 전망대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전망대를 안는 것이 말인가라고 말하고, 무조건 가야 한다고 말해 끌어 갔습니다. 호수를 절반 돌려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사라올름 전망대는 무조건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보기는 정말 좋습니다.
마치 한라산 정상에 올라간 기분입니까? ^^ 전망대 아래에 보이는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는 날이기 때문에 오래 머물 수는 없었지만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날 한라산의 기온이 911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바람 때문에 추워서 가방 안에 가져온 점퍼 하나를 지워 머그잔에 바릅니다. 얇은 것도 많이 갖추고 온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에 올라가면 아이들의 성취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생각보다 길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등산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태어나 처음 등반한 한라산 등산... 날씨를 변명으로 정상을 찍지 못하고 내리는 것이 유감이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으로 크게 힘들지 않았지만 정상까지 가면 몹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올라서 체력을 아끼고 천천히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올랐기 때문에 기쁨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내리는 다리는 정말 가볍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엄마의 아빠는 안에 없습니다. 손을 잡고 코의 노래를 부르고 내립니다.
원래 높은 산을 오르면 다리에 힘이 느슨해지면 더 어려워집니다. 너무 천천히 올라갑니다. 성판악 코스가 간단했습니다. 아이들이 날아다니고 아이들을 몰아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아내가 다리가 불편하고 곧바로 내려오지 못하고 기다리고 어중간한 휴가 쉬지 않으면 아이들을 잡아야 했다고 한다… 마지막 나머지 땅콩 사탕까지 참치와 함께 맛있게 먹어보자^^
아 이 남자... 올라갈 때 내리면,
입구와 출구 장소^^ 여기에 도착하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ㅎㅎ 이번 제주가족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한라산성판악코스 등산이 이곳을 지나 마무리되네요^^
성판악 관리소에는 피난소도 있어, 한라산 등증서를 출력하는 곳도 있어,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를 찍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한라산등 인증명서는 정상에 있는 사무소에서 신청하지 않으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정상을 오르지 않았던 이날은 전원 꺼져 있었습니다. 꼭 다시 와서 정상에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도 봄이 되면 꼭 다시 와주고 싶습니다^^
성판악 코스 관리소에는 주차장 151면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내려온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여기에 도착한 07시 40분경에는 거의 가득했고, 내가 주차한 곳도 처음에는 비어 있었기 때문에, 스틱을 당겨 신발 끈을 묶고 있는 도중에 완전하게 가득이 되었네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춘추에는 시에는 가야 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시간은 매우 주차하는 데 문제가없는 것 같습니다. 2회째는 주차장은 거의 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와야 합니다. 주차장 걱정 때문에 빨리 오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조금 천천히 왔는데 주차장이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갑자기 물결이 모여왔다고 뉴스에 계속 나왔어요. 한라산 근처는 영하로 내려갔다. 가장 따뜻한 오후도 10도 이하였습니다;;;; 다음 번에는 추가 준비를 철저히 와야 합니다. 물론 더 따뜻한 계절에^^ 제주가족여행의 이틀간의 이야기는 다시 말린 것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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