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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치민가볼만한곳 - 호치민의 볼거리 중앙 우체국 북쪽 거리 3박 4일

by trekkingtales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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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누가 관광지 정보나 시간, 입장료 등을 한꺼번에 잘 정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딱 호치민 도케 카페에 갖고 싶은 정보가 오르고 참조해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1. 탄딘 대성당

도케비 카페 덕분에 이번 여행 급히 계획했는데 오랜 시간 투자해 계획했을 만큼 잘 보고 즐겼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탄딘 대성당에 들러 핑크색의 아름다운 대성당과 함께 여행 인증 샷을 남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탄딘 대성당은 3군에 있는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입장료가 없고 가볍게 견학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미사를 보는 곳이므로, 미사에 참가하는 분은 시간 참조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호치민 3박 4일 일정으로 핑크 대성당에 들어가고 싶어서 입장 시간을 알았습니다. 평일 5시, 6시 15분, 17시 30분, 19시에는 미사가 없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이므로 개방 시간 맞추어 가 ​​주세요.

 

인기 관광지인 만큼 핑크 대성당 앞에는 오토바이도 많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길을 건너면 잘 봐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우왕좌왕해서 경비아저씨가 도와주셔서 길을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2. 콘카페

핑크 대성당의 길을 건너는 콩 카페가 있습니다. 점점 대성당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진 장소이므로 코코넛 스무디 마시고 겸 겸 겸 들렀습니다.

 

콩카페는 3층 건물이며, 주문은 1층으로 이루어집니다. 3층 테라스인 단 대성당 뷰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을 수 있으며, 사실상 대성당 맞은편 콘카페는 3층 테라스가 메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콩카페는 베트남 공산주의 시대를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해두고, 카페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마치 과거에 회귀한 느낌이 듭니다. 호치민 3박 4일 일정동안 간 카페 중 가장 베트남인 것 같아요.

 

관련된 아기의 소품이나 상품 등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런 독특한 분위기와 컨셉 덕분에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카페입니다.

 

콩카페는 호치민의 볼거리로, 좌석이나 테이블도 많아, 에어컨도 빵빵에 나와 편하게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2층이 가장 강력했고, 3층은 조금 약한 분이었습니다.

 

핑크 대성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창가의 좌석은 더치형의 좌석이므로, 혼자 가서 앉아 풍경을 감상해도 부담은 없었습니다. 유명한 카페답게 시그니처인 코코넛 스무디 커피의 맛도 좋았습니다.

 

3. 중앙 우체국

호치민 중앙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쓴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우체국 업무를 보는 곳이므로 편지를 쓸 수도 있습니다.

 

중앙 우체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체국 11곳 중 2위에 오른 곳에서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기도 합니다.

 

파리 에펠탑을 건축한 규스터브 에펠이 1891년에 완공한 건물이므로 건축물의 디테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섬세한 건물의 외관에서 실내 분위기까지 상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호치민 3박 4일 일정 중에 꼭 방문해 보세요.

 

내부의 실내 아치형 천장은 오르세 미술관과 닮았고, 마치 미술관에 들러 구경하는 기분도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를 즐기면서 편지를 쓰므로 편지의 내용도 술이 떠올랐습니다.

 

4. 킴비엔 시장

베트남 현지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느끼고 싶어 방문한 것은 킴비엔 시장이었습니다. 호치민의 볼거리라고 생각하는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벤탄 시장과는 달리,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해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간이 인형이나 가방, 소품 등의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에 붙이면 좋다고 생각해, 인형을 보면서 기념해 귀여운 팬더형의 인형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호치민 중앙 우체국과는 또 다른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현지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판매하는 장소가 많으며 기념품을 사려면 벤탄 시장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킴 비엔 시장에 방문하십시오. 희망의 목적에 맞추어 봐 주세요.

 

5. 안동시장

다음에 들린 것은 5군에 있는 안동 시장입니다. 안동 마켓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만, 일도 괜찮고, 할인 마트에 비해 가격도 싸다고 말해 들렀습니다.

 

현지인에게도 평판이 좋은 시장이며,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도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현지의 분위기도 느껴지는 곳입니다.

 

안동시장은 가장 큰 재래시장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입점하고 있는 의류점은 제조 의류를 베트남 전 지역에 공급·수출하는 기지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호치민 3박 4일의 일정에 넣을까 고민한 곳입니다.

 

구경을 보면 한국 서울 동대문시장이 떠오른다.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귀금속과 공예품 등 다양한 것을 구입할 수 있으며, 규모도 크고 건물 내에 에스컬레이터도있어 호치민이 볼거리에 추천합니다.

 

숙박 시설의 침대에 누워 검색해 알았던 장소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벤탄 시장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므로 소개합니다.

 

아이 옷, 어른 옷, 가방 등의 것을 구입해, 지하 1층의 식품점까지 싹을 둘러보고 쇼핑 리스트의 것 여기에서 구입 완료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6. 북 스트리트

시내는 꽤 바쁘고 복잡한 분입니다만, 호치민·북 스트리트는 오토바이나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 조용히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좋아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호치민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물론 거의 책은 베트남어로 되어 있지만, 책의 내음을 받아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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