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삼림공원은 입장료가 무료 양군목장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가 편했습니다. 주차 요금도 무료이므로, 가지 않는 이유가없는 곳이었습니다.
공원을 오르는 입구 측에는 화장실도있었습니다.
거제삼림공원은 오르막을 오른다 놀이터와 양의 무리가 나옵니다. 현재 모노레일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모노레일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더 찾는 장소가 될 것 같아요!
공원 입구 측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공원 일주해서 카페에 가서 커피를 한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입구에는 표지판이 있었지만 왼쪽으로 가면 무리 목장과 도토리 놀이터가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수국 정원이있는 산책로가있었습니다.
거제삼림공원은 오르막을 조금 오르면 도토리 놀이터가 먼저 나오는데 보행 약자층 때문에 계단이 없는 평지도도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평지로 된 산책로이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좀 더 돌아가는 코스였습니다.
대단한 숲길입니다. 경치를 보면서 올라가는 것은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양 모양의 미끄럼틀도있었습니다.
올해는 매우 길었던 여름 덕분에 9월 중순이지만 너무 덥습니다. 거제삼림공원 오르막의 중간점에 있다 도토리 놀이터까지 오는데도 수프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도토리 놀이터는 미끄럼틀, 시소 등 놀이터는 잘 작동했습니다.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이 놀려면 난이도가 있는 놀이터였습니다.
양과 토끼 모델이있는 의자도있었습니다.
거제삼림공원의 중간 지점인 놀이터에서 좀 더 오르막을 오르면 나오는 양군 목장 🏡 내가 방문한 날은 불행히도 양이 우리 안에 있었다.
목장 옆에서 동물을 먹는 2,000원 살 수 있었습니다.
동물보호를 위해 먹이를 주는 오전/오후 선착순으로 팔기 위해 오전에 방문하면 먹이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목장 안에는 양과 토끼가 있었다. 모두 배가 고프거나 먹이를 보면 달렸습니다. 힘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른이 먹이를 주어도 빼앗을 정도로 힘이 좋고 아이들이 줄 때는 어른들이 함께 잡아주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카가 양이보고 싶다고 말하고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매우 도착한 양의 무리입니다. 양을 보자마자 기쁜 조카입니다. 오르막이 높기 때문에 아기는 어렵습니다. 부모는 껴안고 올라갔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만, 메리트는 생각해 방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날씨가 풀리고 한번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날이 뜨거울 때 정말 힘들어요, ㅎㅎ
거제삼림공원 무리목장 주차장도 넓고, 입장료도 무료의 공원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곳이지만, 오르막이 심한 분으로, 어른의 체력이 보다 중요한 장소다. 좋은 날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제도 키즈 펜션 풀빌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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