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의 초여름의 더위가 승마를 짊어진 어제, 시원한 계곡이 있는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가기로 했지만, 출발하기 전에 점심시간 약속이 있음을 늦게 확인한 남편을 두고 혼자 집을 나왔다.
잠실역 5번 출구 앞 7002번 버스 정류장에서 10:40 출발하는 버스 탑승!평일 첫 차는 7:25분이다.
1시간 1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유명산 버스 정류장에서 돌아오는 버스 시간표 확인! 7002번은 하루 6회 유명산과 잠실역을 오가는 버스로 평일, 토요일, 일요일의 시간이 조금 다르다.
버스 정류장에서 슈퍼 옆 유명 1교를 지나 조금 걸으면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 입구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성인 1,0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 🎈 1일 주차요금: 경차 1,500원, 중소형 3,000원
종합 안내도 하나 찍어 두고 천천히 트레킹을 시작해 본다.
여기에는 표 매장이 따로 없고 차량이 진입하는 차단기 옆에서 함께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고 있었다.
소나무 숲 아래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지나면 매우 넓은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 근처에 있는 제1캠프장이다. 여기에는 캠프테크와 캠핑카 캠프장이 99개 있다고 한다.
박쥐, 용서계곡길
총면적 892만㎡의 매우 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1989년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국립휴양림으로 개장했는데, 같은 해 국립자연휴양림 1호인 대관령 자연휴양림에 이어 역사가 깊은 곳이다.
오늘은 유명 산계곡의 길을 걸어 물 소리를 듣고 다리를 들고 보는 것이 목표다.
댐 근처의 분기로에서 계곡을 향해 왼쪽으로 걸었다.
계곡로는 낙석 위험구간이라 한다.
일부 발자국을 걷지 않고 들리는 시끄러운 물 소리가 기뻤습니다. 주차장에서 5분 남은 걸까?
이어 계곡은 이어 방문자가 별로 없는 조용한 숲 속에 물 소리와 가끔 들리는 새 소리가 모두다.
요철이 있는 돌길이 연속하는 길이다.
조금 걷는데 좋은 길이 나오면 더 편안하게 눈에 들어오는 녹색의 자연을 넣을 수 있었다.
등산로 주변에는 소나무, 밤나무, 단풍나무, 낙엽송 등이 조화를 이뤄 상쾌한 공기를 선사했다. 첫 번째 목표였던 박쥐에 도착했다.
여기에서 몇 개의 작은 철제 다리를 만난다. 걷기 쉬운 다리는 발목과 발바닥이 그다지 조금 쾌적한 장소이기 때문에 다리 위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먹는 장소 쇼핑 중 계곡 근처의 석탑이 세워진 장소 발견!
여기서 맑은 계곡에 발을 담그고 김밥을 먹었다. 아~ 여기까지 온 보람이구나 그 작은 행복감이 밀려왔다.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쌓은 돌탑이 잘 왔다면 쉬고 가면 말을 걸도록 옳았다.
아리아케야마 계곡은 시원하게 맑은 계곡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피난처에서 수도권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김밥을 먹고 다시 걷는 길! 짧은 로퍼가 설치된 구간도 만나, 철제의 다리도 또 만나면서, 용이 언제 나올까라고 생각해 걷고, 다리 위에 서서 또 주위를 감상한다!
마침내 물 소리도 부드러운 유명 산장에 도착! 주변의 기암괴석이 용의 형태로 되어 있어 용이 승천한 장소라고 불리는 이름이다.
용서 옆 철교를 지나가자 조금 걸어 돌아왔다. 한 번 신발이 맞지 않았고, 너무 걷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물의 소리를 듣고, 푸른 나무를 눈에 넣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돌아다니고 다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어서 계곡에 내렸다.
여기에도 석탑이 많이 지어진 곳이다. 첫 발을 담근 곳보다 물이 조금 차가워지도록 발을 담그고 다른 사람이 쌓은 석탑 위에 조심스럽게 몇 개의 돌을 올렸다.
확실히 트레킹화가 아니라 돌길을 걷기에는 힘들었다. 아래쪽에는 물가에 옹기를 끓여 더위를 피하는 이웃과 등을 돌리는 이웃의 모습도 보였다.
숲속의 집
또 사방댐 근처의 갈라진 길에서 숲 속의 집까지 걸어 보기로 하고 오른쪽 방향으로 Go!
덱길에는 곳곳에 환경의 중요성과 숲의 보호에 대해 안내하고 있었다. 이른바 하이브리드의 길이다.
아무도 없는 길을 빌려 호반이 걷는 숲 속의 갑판길에서 고양이와 새들을 만나 아름다운 산수국을 만났다.
입구 갈라진 길에서 10분 좀 더 걸려 도착한 숲 속의 집 C, D 지구! 뻐꾸기, 수달 등 이름이 붙은 숙소에는 숙소마다 차를 둘 수 있는 공간과 앞에 야외 테이블이 보였다.
유명산의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과 휴양관은 모두 54동이 있으며, 3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하다.
숙박 요금은 피크 시즌과 시즌, 주말과 평일에 따라 다르며 내부 사진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부의 사진을 보면 침대는 없고 문득 자리와 작은 싱크대, 냉장고 정도가 갖추어져 있었다. 그런데.
다시 갑판길을 걸어 돌아가는 길, 뻣뻣한 돌길이 아니라 너무 걸었다.
계단을 따라 오르면 유명산 등산로다. 해발 862m에서 「동국 여자 승람」에서는 「마유산」이라고 기록되었다고 하는 유명산! 이곳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 사이에 있는 산에서 여기에 올라 계곡길을 따라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고른다고 한다.
내려보니 정원 옆에 제2캠프장과 옆에는 민박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유명산 가든도 보였다. 등산뿐만 아니라 계곡도, 캠프장, 캠프장, 숲속의 집, 식물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갖추고 있는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이다.
나오는 버스 시간이 아직 남아 있고, 제1캠프장의 뒤편의 덱 로드를 걸어 유명산 자생 식물원을 향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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