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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의도자연휴양림 - 인천서해바다일몰 국립무도자연휴양림108호 하나해수욕장 일몰

by trekkingtales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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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을 안고 있는 매력적인 섬이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잠시 후방에 도착하는 무의도는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무의도에는 하나의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영화 ‘실미도’의 배경이 된 섬인 실미도와 실미시마 해수욕장이 있다.

 

휴양림으로가는 길은 꽤 기울어졌지만, 갑자기 숨이 멈출 정도로 아름답게 파노라마 서해의 경치가 나와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연립동 108호 기준 인원수와 최대 인원수 5 면적 29㎡ 오프시즌 평일요금 58,000원 오프시즌 주말요금 106,000원 피크시즌 평일요금 106,000원 피크시즌 주말요금 106,000원

아직 녹지 않은 눈이 곳곳에 조금씩 쌓여 있다. 무의도 자연 휴양림에서는 바베큐를 금지하는 대신 외부 테이블에서 휴대용 버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달리 연립동은 복층이 되어 있는 드물고 재미있는 구조다. 현관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고 왼쪽에는 세면대가 또 하나 있다. 반층 내리면 거실 겸 주방이 있고, 반층 올라가면 방이 또 하나 있다.

 

계단 양쪽에는 짐과 옷을 수납할 수 있는 옷걸이와 충분한 수납장이 있다. 특히 이 공간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방음이 잘 안되고 계단이 울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린다.

 

2층의 방 전망은 나무로 덮여 있다.

 

최대 인원 5명 방에 맞춰 이불, 베개, 요가 이불에 5개씩 준비되어 있다.

 

1층과 2층에는 각각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카드를 찍어 이용할 수 있다. 10시간에 천원, 20시간에 2천원이다.

 

1층의 주방 겸 거실에는 테이블, TV, 냉장고, 선풍기, 밥솥, 인덕션, 기본적인 주방 도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자는 2층 방에서 문을 닫고 자는 것이 좋다. 웃음이 조금 있어 1층에서 자신에게는 조금 시원하다.

 

주방 겸 거실이 방에서 분리되어 있는 구조이므로 좋지만, 연립동의 베란다의 창측의 나무에 바다의 경치가 숨겨져 그것이 조금 아쉽다.

 

연립동을 통해 하향으로 내려가면 숲 속 집의 문갑도가 있다. 다른 숲 속의 집과는 달리 몬코지마는 단독으로 떨어져 있다.

 

요림의 두 집인 성재도와 팔미드는 장애인 시설이 있는 가장 큰 평수이다. 숙명이 모두 섬명이므로 그렇게 즐겁다.

 

무의도 휴양림 숲 속의 집은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꽃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숙소 내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덱로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일몰 시간 오후 5시 15분, 30분 전에 나와 휴양림 곳곳을 둘러싼다.

 

산책로를 따라 내리면 하나 개해 수욕장이 펼쳐져 보인다.

 

서해가 이렇게 깨끗한지 몰랐다.

 

그래도 거의 코 앞에 해수욕장이 보이기 때문에 해수욕을 하지 않는 이상 해변을 감상하고 즐기기에 충분하다.

 

11월의 마지막 날, 폭설 때문에 걱정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춥지 않고 눈도 어느 정도 녹아 외 산책에도 무리가 없었다. 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 넓은 바다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불행히도 갯벌 체험은 10월 31일까지만 운영한다.

 

다음날 아침 간조에서 물 빠진 하나 개해 수욕장의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이다. 따뜻한 봄에 또 와서, 아이가 좋아하는 갯벌 체험을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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