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산성 입구 - 서암사 - 원효봉 - 원효암 - 북한 산성 입구 6.25km, 3시간(휴식 시간 포함) 날씨: 흐림 어디에? 북한산 원효봉 난이도:★★★☆☆(중) 촬영 장치: 후지 X-E2 & XF18135
북한산 원효봉 코스가 등산 초보자라도 약간의 힘을 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조금 빨리 달리는 분은 2시간 20분 정도로 끊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천히 경관을 즐기면서 걸어서 3시간이 걸렸다. 아, 그리고 이번 스케줄 전에 아침 농구에서 1시간 더 달렸어요... 20대 체력 생각해 농구&등산했지만, 집에 갔을 때 운전하고 쥐가 오르고 차갑게되었습니다 ... 어쨌든 출발합니다.
쿠… 북한산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왼쪽에서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단풍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내려갈까 아직 한가운데입니다.
멋지다. 우리가 오르는 원효봉은 오른쪽 사진 왼쪽에 있는 봉우리다.
오르기 전에 단풍 사진을 여러 장 찍습니다.
북한산성 입구에서 백운대는 4.2km 거리에 있습니다. 한 시간 2시간 30분은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리군요.
가을의 북한 산.
우리는 백운대가 아니라 원효봉만 가고
아직 아래에는 계곡의 수량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느껴지는 산의 황량함이라든가. 외로워?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올라가면서 푸른 하늘로 바뀌었습니다. 니시이와지입니다.
원효봉 등반길은 크고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이런 돌 계단을 올라가면 됩니다.
고양이를 만나자.
북문에 도착했습니다.
지도를 보면 서암사에서 원효봉이 오르는 구간은 무난하고, 원효암 쪽의 길이는 조금 험하다. 사실, 원효암 쪽의 길에 경사가 더 가파르고 마지막으로 약간 아픈 코스도 있습니다.
북문에서 조금 올라가면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보이는 구간이 나옵니다.
성곽도의 장점은 이렇게 성곽을 중심으로 나무가 없기 때문에 전망이 좋다.
여기만 넘으면 원효봉의 정상인 것 같습니다.
원효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아니요, 하지만 이 친구들은 무엇입니까? 원효봉에 강아지 친구가 살고 있다. 누가 버렸는지... ㅠㅠ 아니면 관악산처럼 주변의 암자로 키운 개인적인 일. 어쨌든 부드럽게 만들어진 순딩 순딩 강아지였습니다.
원효봉은 정상 일대가 넓고 전망도 발군입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백운대보다 훨씬 전망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원효봉군요.
백운대는 신기하게 그렇게 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막상 가면 됩니다만.
시바 개처럼 보이는 그 강아지는 정말 귀여웠다. 여기 고양이도 살고 있습니다.
문수봉을 포함한 다양한 북한산봉
이런 모습이에요.
염초봉에서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맞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전 북한산 지도를 보면 염초봉에서 백운대로 이어지는 루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 이전 등산 되는 분들은 그렇게 위험한 루트에 올랐다니 아파요.
근처는 구파발, 멀리는 고양시 일대입니다.
거기에 사는 분들은 매일 아름다운 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네요.
개가 배경에 들어가면 뭔가 분위기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그 거대한 불상은 어딘지 모르지만, 멋지네요.
효자리 그 이정표에 내리기로 합니다.
내리는 최고의 고비는 여기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별로 없다고 생각되지만,
굉장히 아픈 구간이군요. 잘못 발을 짓밟으면 아래는 부서진다.
이런 곳이 경치가 좋네요. 기대하고 있지 않지만, 도봉산을 견학해 갑니다.
도봉산도 잘생겼다.
노코야마 방면입니다.
북한산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가을. 원효암으로 내려가는 구단은 지도에 표기된 대로 온 길보다는 경사가 서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모두 내리면
북한산이 주는 마지막 선물, 단풍...
장난이 아닙니다. 북한산 주변 구간에 단풍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국화축제 - 양산황산공원 국화축제 - 다양한 테마존에 펼쳐지는 천만 송이 국화의 향연 (0) | 2025.01.08 |
---|---|
돌탑 - 대전상소동 삼림욕석탑 이국적인 가볼만한 곳 (0) | 2025.01.08 |
양평갈산공원 - [경기 양평] 갈산공원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 (0) | 2025.01.07 |
서울야경숙소 - 덕수궁 야간개장 예약 서울야경 명소보기 (1) | 2025.01.07 |
양평갈산공원 - 양평 갈산공원의 벚꽃 강변길을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0) | 202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