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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양호 - 화천/양구사명산 산행코스 : 선정사에서 용수암까지 단풍도 보고, 정상에서는 설악산과 소양호, 파로호도 감상했어요^^

by trekkingtales 202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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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오르다 선정사의 단풍과 명상산 정상 멋지고 한 장 찍었습니다.

 

여기는 선정사의 입구입니다. 길가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도로를 따라 걷는 동안

 

단풍의 구경을 잃었습니다. 너무 예뻐요?

 

팔각정 앞에 2대, 뒤에 1대 이미 주차되었습니다. 사명산도 최근 인기가 있습니다.

 

연못에 비친 단풍이 깨끗합니까?

 

머리의 이정표에 사명산 2.6km입니다. 주차장 입구는 2.5km였다. 올라갈수록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거리를 약 2.6Km로 했습니다.

 

입구는 양팔을 펼치고 있습니다. 와주셔서 환영합니다.

 

다행히 등반길 주위에 조금 마르지만 화려한 단풍이 있습니다.

 

며칠 동안 비가 조금 왔는지 계곡의 물이 쏟아졌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시철사가 있습니다.

 

철조망을 따라 보로보로의 길을 오른다. 하산시 발목을 감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계속 늘어난 소나무도 멋집니다.

 

황금 단풍도 너무 예뻐요?^^

 

계곡도 시원하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약 600m 올라가면 숲길을 만납니다. 정상 1.9Km 남아 있네요.

 

점점 기울어지고 있습니까?

 

잎이 조금 마른데 색깔이 예뻐요?

 

사명산은 1.5km 남았습니다.

 

램프가 더 심해졌나요?^

 

위로 갈수록 단풍은 많이 건조했습니다.

 

이 계곡을 마지막으로 봐 계곡을 나와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돌 계단, 로프 구간, 나무 계단을 통과합니다.

 

약 400m 정도 헐떡이면서 오르기 때문에 명명산 0.9Km 남아 있습니다. 능선에서 500m 가기 때문에 능선까지는 400m 정도 남았습니까?

 

언덕길을 오르고 뒤를 돌아보 소양호도 조금 보입니다.

 

양쪽 입의 봉화상도 잘 보였다.

 

왼쪽 앞에는 미산 산 정상도 보입니다.

 

오늘의 햇살은 따뜻합니다. 진달래는 단지 3개의 소나무가 피었습니다.

 

이정표 위에 길이는 없었다. 매번 갈 때마다 어렵습니다.

 

왼쪽에 정상까지 500m라고 적혀 있었다 날개가 하나 날고 있습니다.

 

능선의 오른쪽에는 양구에서 화천으로 흐르는 파로호가 보입니다.

 

명명산은 100m 남아 있습니다.

 

드디어 사명산의 정상입니다.

 

꼭대기 자리 앞은 한글, 뒤는 한자입니다.^^

 

양구 시내와 인제솔락산 방향 파노라마입니다. 육안으로 설악산 대청봉과 서부의 능선이 보입니다. 사진은 거의 흐릿하지만 보입니다.

 

홍천 가리산과 춘천대룡산 방향 파노라마 사진.

 

춘천대봉산, 부룡산에서 가평 화락산, 화천 죽하야마, 병풍산, 그리고 화천 파로호까지의 전경입니다.

 

설악산 서부 능선을 찍었다. 미세먼지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습니까?

 

양쪽 입봉화산입니다.

 

인제와 영과 춘천을 연결 소양호입니다.

 

홍천 가리산 암봉과 강우 레이더 관측소가 드디어 보였다. 날씨가 좋지만 미세한 먼지 때문에...ㅠ

 

춘천 대룡산과 녹두봉 방향입니다.

 

가평화악산도 먼지 속 희미하게 보이십니까?

 

화천쪽 파로호의 모습입니다.

 

양구 시내와 설악산 방향.

 

봉화산과 고양호 방향.

 

가리산과 대룡산, 부영산, 오봉산의 방향입니다.

 

화천군 간 동면과 죽하야마와 병풍산의 방향입니다.

 

파로호와 화천 일산의 모습입니다.

 

사방이 시원한 전망이 막혀 있습니까? ^^ 미세한 편이 더 좋으면 완벽했을거야~ 비가 내렸기 때문에 정상에 작은 거위? 깔때기?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옷과 모자에 매달려 좀 귀찮았어요. 어쨌든 맑은 가을날, 선정사의 예쁜 단풍과 명명상의 멋진 전망도 보았기 때문에 성공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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