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 수제 세계의 그린 파파야입니다. 4월 말에 갑자기 떠난 가족여행 큰 집, 우리와 어머니 ... 함께한 시간은 1박 2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4월 중순이 지났는지 여부 어느새 녹색잎이 이렇게 무성하고 성장하고 싶은 계절 변하고 있네요.
우리가 갔던 곳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청평에 위치한 청평자연휴양림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가려고 한 것은 여기가 아니었다. 우리는 국립 또는 시립에서 운영되는 레크리에이션 숲에 머무르려고했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달 초에 인터넷에서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치열하기 때문에 주말을 걸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차선책으로 찾아낸 장소는 여기입니다. 근처이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쉬는 곳이기 때문에 가보면 규모도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휴양림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여름에 왔을 때 작은 수영장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동일 호기심은 아니지만 큰 딸과 산책 겸 내려 본 닭장과 토기장 안 귀여운 토끼를 보거나 조금 만져보고 동심 마음으로 바라보고 즐거웠습니다.
규모가 적기 때문에 숙박 시설도 몇 개있었습니다. 거기에 흩어져 산책 할 수있는 곳도 그리고 자연을 벗고 이야기를 나누고 앉을 수 있는 장소도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휴양림 중에는 음악과 함께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도 있었지만 우리는 카페 앞에 있는 동물농장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앞에는 바비큐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입구에 들어가 사전에 신청하여 바베큐를 할 때 사용하는 숯 그리고 쓰레기 봉투를 받았습니다.
역시 아웃도어 캠프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바베큐 파티예요~ 캠프에 오기 전에 재회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역시 가격도 저렴 맛도 좋은 쇠고기~~ 신랑이 조금 조미료를 볶아서 만들었는데 구운다.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먹는 그 맛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지금은 성장하고 사회생활을 시작 조카와 우리 아이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렸다. 작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알리버 빈자리와 훌륭하게 성장하고 지금 의지가 되는 조카를 보면서 앞으로는 이런 장소를 자주 마련해야 합니다. 라는 생각도 하면서 지나간 지난날의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저녁이 깊어졌습니다. 이른 아침 잠에 깨진 나와 형은 아침 산책하는 다양한 이야기 나누고 조용하지만 조금 차갑습니다. 아침의 공기를 맞이해 바쁜 일상입니다만, 이런 때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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