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에디슨 송성목 영화 박물관 위치 : 강원강릉시 경포로 393
영업시간 월, 물, 나무, 금, 토, 일요일 10:00~17:00(품절 15:30) 매주 화요일 정기 이용요금
비가 내리는 경포호를 산책 겸 걷고 참소리 에디슨 송성목 영화박물관으로 향했다. 비가 내리는 경포호는 정말 운치가 났다.
길을 건너는 성성목 영화 박물관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에디슨 박물관, 참소리 측 음기 박물관이 보입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게 만들어졌습니다.
티켓 매장에서 티켓을 팔고 잠시 휴식을 취해 보았습니다.
스탭이 10시 30분부터 전시 안내나 설명을 해 주는 도센트를 해 준다고 하면서, 시간에 맞추어 제1 전시관에 모이면 가르쳐 곳곳을 견학해 내려 왔습니다. 도센트는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진행했습니다.
전시 안내 및 설명은 제1 전시관에서 시작합니다. 실내는 거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내부의 모습은 눈으로만 넣어야 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수집품에 놀랐습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을 하고, 함께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만, 아이의 눈의 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해 주는 모습이 보고 좋았습니다. 제1전시관에서 측음기의 설명과 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람 중 도중 강아지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이름은 니퍼입니다. 니퍼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박물관 전체에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엄청 많이 전시되었습니다.
참소리반은 관람할 수 없었다.
특별 전시관에는 정말 많은 라디오와 TV가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라디오, TV에서 어딘가가 본 것 같은 라디오, TV까지 다양한 시대의 것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재미있는 설명을 듣고 2층에 오르면 영화 박물관이 나오지만, 여기에는 영화 역사 이전의 환영기, 카메라, 유리 슬라이드가 전시되어 있어 최초의 영상기 키네토스코프를 비롯한 다양한 필름 영사기와 카메라가 전시되었습니다. 설명을 듣고 전시품을 보면 이해가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는 사진 구역이 있었고 아이와 사진을 남겼습니다. 아이는 빨리 영화를 보러 가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코너의 물품을 보고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되면 도센트와 함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센트 시간은 따로 쓰여진 곳이 없어 안내를 받아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수집품을 보고 놀랄 수도 있고 존경적이었습니다. 아이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강릉에서 실내의 아이와 볼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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