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c2jNAn/btsMaBlv6TN/8zJIJqinV2RmQ2E7czeYW0/img.png)
코스 : 운두룡-계방산-원점회귀 산책 시간: 4시간 34분(9:10출발, 13:44도착) 산책 거리: 트랑글 8.7km, 람블러 8.3km(평균 속도 1.8km/hr) 최고 고도: 1592m(시작 고도 1074m, 누적 고도 673m) 주차장 : 운두령 피난소 주차장
월간산에 10월의 산 BEST4에 계방산이 포함되어 있어 갑자기 계방산에 가는 마음이 생겼다. 계방산은 한국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라고 한다. 한라산 > 지리산 > 설악산 > 덕유산 > 계룡가타산 순. 이 중 아직 지리산 천왕봉은 아직 가지 않았다.
고다이 산 비로봉과 산완봉은 가서 이번에는 계방산에 갔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노인봉도 가야 한다.
계방산의 머리인 은두룡은 해발 1,089m에 위치한다. 그래서 계방산이 높지만 비교적 등산하기 쉽다. 대신 운두령까지 차로 올라가려면 구부러진 길을 잠시 가야 한다. 특히 겨울철 눈 때는 올라갈 수 없는 것 같다.
첫 번째 시작은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계단을 올라가 내려다 보는 주차장. 화장실은 매점 뒤쪽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예뻤다. 그러나 손을 씻을 수는 없다.
주차장이 가득 차서 거리에 주차했다.
자차로 왔으므로 운두령으로 계방산 가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다. 계방산에서 주목군 낙지로 가는 코스는 조금 위험하다고 한다.
현 위치 번호판이 총 10개 있지만, 3번까지는 크게 오르지 않고 오르내리는 편이다. 4번에서 7번 사이가 가파른 편이다. 7번과 8번 사이에도 해발고도가 낮아진다.
1번보다 3번 현 위치 번호 바의 해발 고도가 낮다.
3번, 4번 사이에 114m가 높아졌다.
검색해 보면 황금 뎅기로 나온다.
지금 날씨가 추워지고 야생화는 거의 보기 힘들다. 투구의 꽃을 한 곳만 보았다.
갑판으로 만든 계단을 잠시 올라야 한다.
월간산에 계방산의 단풍 이야기가 나오지만, 아직 그렇게 단풍이 많이 물들지 않았다.
4번과 5번 사이의 고도차는 92m.
5번과 6번 사이의 고도차는 60m.
수리 냄새라고하는데, 이것도 꽃은 다진 것처럼.
드디어 전망대가 나왔다.
앞에 보이는 산이 계방산 정상!
전망대 부근에 현 위치 번호 7번 바가 있다. 6번과 7번의 고도차는 153m이다. 구간의 고도차가 가장 높은 구간이다.
7번과 8번 사이의 고도차는(-)18m. 전망대에서 내려 내리막길로 가볍게 내렸다.
가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망.
8번, 9번 사이의 고도차는 41m. 그리 심하지 않다.
목제 대피소에서 쉽게 빵과 사과 등으로 점심 요기를 했다.
방금 지나간 전망대. 전망대도 하나의 산봉으로 7번과 8번 말뚝 사이에는 (-)의 고도차가 생겼다.
계명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까지 2시간 23분이 걸렸다. 계속 다른 사람에게 추월당했다. 오크나무 계류자에 꽃 같은 계자를 쓴다. 예쁜 한자의 이름이다.
위의 10번 말뚝. 9번과 10번 사이의 고도차는 62m.
제방 산의 정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높은 산이므로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주변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생각하면 전망이 파노라마였다.
꼭대기에서 내리는 길은 미사타다. 나는 운두령을 향해 원점 회귀!
자동차 캠핑 방향으로 가서 조금 사진을 찍어 보았다.
다시 정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배 줌으로 확대된 양양화.
대부분의 등산로는 두 사람이 교통하기 어려운 좁은 등산로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등산로의 폭이 등산 스틱 1개의 길이가 되지 않는다.) 등산로는 잘 만들어져 있으며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모든 구간에서 위험한 구간도 전혀 없었다.
하산하면서 전망대에서 본 계방산 정상.
올라갈 때 두 번은 사진 찍지 않고 지나서 내려 찍었다.
올라가면서 물나무 군락을 지나갔지만 2번 말뚝 부근이다. 그런데, 확실한 Impact는 없다.
하산은 거의 2시간이 걸렸다.
계방산은 등산로가 험한 곳이 없다 잘 생긴 등산로를 따라 가면, 힘만 있으면 남녀 노인 누구나 갈 수 있다 토도의 시원한 가을 날씨에 기분 좋게 등산할 수 있는 산이었다. 겨울에 눈꽃놀이에도 많이 가는 산이지만, 기회가 되면 후유산도 한번 방문하고 싶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골제 - 전북 김제의 볼거리 - 코스모스가 만개한 벽골제 (0) | 2025.02.07 |
---|---|
속리산문장대 - 문장대 백두대간 등산코스에 대한 이야기 (0) | 2025.02.07 |
국토정중앙천문대 - 양구의 볼거리 - 국토정중앙천문대의 입장료, 예약방법, 밤하늘 관측 프로그램 시간 (0) | 2025.02.06 |
삽시도 - 충남 보령 - 삽시도와 고대도 (0) | 2025.02.05 |
부산밤드라이브 - 밤에 데이트나 드라이브하러 가볼만한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겹벚꽃 (0) |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