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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속리산문장대 - 문장대 백두대간 등산코스에 대한 이야기

by trekkingtales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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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기는 백두대간 문장대편입니다.

 

○산행:문장대(해발:1.028m) ○소재지:속리산 국립공원 ○산행:187좌 ○백두대간 인증 구간[21-5]:18번째 ○인원수:1명 ○날씨:맑음 ○기온:18도 ○거리:5.1km ○소요 시간:188분 ○탐방로:주차장 ▶성불사 초입 ▶쉴바위 ▶정상 ▶원점회귀 ○주차장:화북탐방지원센터 주차장(유료) : 주차요금(5.000원)

 

백두대간 18번째이다.

 

화북탐방지원센터 주차장이다. (주차료: 5.000원)

 

매우 조용한 아침 화북탐방지원센터의 모습이다.

 

아직 단풍이 물들었다.

 

아침은 맑은 공기 좋은입니다.

 

오송교다리를 건너 산책을 시작해 본다.

 

이곳은 성불사 문장대로 가는 갈림길이다.

 

정상은 3.1km 떨어져 있습니다. 가즈아~~~~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초반의 턱목의 계단입니다.

 

돌 계단 한 걸음씩 걸어 올라간다.

 

산새의 소리보다 계곡의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또 보이는 돌 계단…

 

잎이 전부 떨어지고, 품위있는 나무지만 보인다.

 

돌 계단 위에는 어떤 길인지 신경이 쓰이는 힘차게 올라간다.

 

넓은 빈터가 나오네요.

 

나머지 거리는 2.4km입니다.

 

잠시 잠시 쉬고 출발합니다.

 

낙엽이 쌓여 있어 조금은 미끄러지기 쉽다.

 

그 전에 능선이 보인다.

 

그런데 정말 멀리 느껴진다.

 

나무 사이에 바위가 걸려 있는 것이 참신하다.

 

여기에서 낙석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위가 정말 많네요!

 

지금은 돌 계단입니다.

 

지금은 평범한 탐방로이다.

 

열심히 걸어왔지만 아직 남아 있는 거리 1.8km다.

 

전망은 없는데 드문 바위가 많다.

 

여기는 조금 가파른 구간이다.

 

처음 본 덱 계단입니다.

 

떨어질 것 같은 바위 누군가가 바위 위에 바위를 놓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서히 전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탐방로에 길에 구급약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파른 돌 계단입니다.

 

이 도중에 발목을 조심하십시오.

 

가파른 돌 계단이 나왔다.

 

어떻게 보면 금붕어의 바위 같다.

 

그 멀리 나무 사이에 돌 계단이 보입니다.

 

열심히 걸어왔지만 아직 1.2km 남았다.

 

지금은 비틀림 경사의 길입니다.

 

지금은 간단한 코스인가?

 

지친 돌 계단의 길입니다.

 

정상까지 정확히 1.0km 남았다.

 

돌 계단이 정말 많은 코스다.

 

설마 게다가 정상인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돌 계단입니다.

 

지금은 잠시 쉬고 가는 평범한 길이다.

 

마지막 계단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나머지 거리 600m이다.

 

그 멀리 갑판 계단으로 보입니다.

 

경사진 갑판 계단입니다.

 

지금은 돌길입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등산객 한 명도 없다.

 

문장대로 가는 대피소이다.

 

지금은 정상에 온 것 같다.

 

피난소를 지나간다.

 

열심히 가보자!

 

드디어 정상에 도착! BAC 백두대간 인증 구간이다.

 

게다가 전망대이다.

 

철 계단은 끔찍합니다. b

 

철 계단에서 본 전망입니다.

 

또한 철 계단입니다.

 

전망대 오르면서 찍은 전망이다.

 

전망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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